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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바다학교, 제12회 스페셜올림픽코리아 금7...획득 쾌거

마재혁 학생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 이어 3관왕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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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숙영 기자 2016-08-30

▲  에바다학교 곽용진(고3) 학생이 출전했다.  © 오산시민신문


제12회 스페셜올림픽코리아 전국하계대회가 8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서울 한국체육대학교에서 열렸다.

 

스페셜올림픽코리아 전국하계대회는 지적․발달 장애인의 스포츠 축제로 올해는 전국 17개 시․도 대표선수 1,724명을 포함해 지도자, 자원봉사자 등 2,324명이 참가한 가운데 육상, 수영, 탁구, 역도, 농구, 배구 등 9개 종목에서 경기를 펼쳤다. 이번 대회는 오는 2019년 스페셜올림픽 세계하계대회 대표 선수 선발을 겸한 대회이다.

 

경기도 평택시 에바다학교(교장 권오일)는 ‘제12회 스페셜올림픽코리아 전국하계대회’에 탁구, 역도, 육상 종목에 15명의 학생이 출전해 탁구 종목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 역도 종목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15개, 동메달 3개, 육상 종목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로, 합계 금메달 7개, 은메달 19개, 동메달 4개를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 에바다학교 출신이 제12회 스페셜올림픽코리아 전국하계대회에 출전해 1위 마재혁(중3, 3관왕), 2위 손진욱(고3), 3위 주민철(중3), 4위 허용(초5)이 차지했다. © 오산시민신문

 

역도 종목에 출전한 마재혁 학생(중3)은 남자 –66kg급 스쿼트부문, 데드리프트부문, 종합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여 지난 5월에 열린 제1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 이어 또다시 3관왕에 올랐다.

 

탁구 종목에 출전한 성진무 학생(고2)은 남자개인단식 1위, 개인복식1위를 차지하며 2관왕에 올랐다.

 

에바다학교 관계자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도 불구하고 승패보다 도전과 노력에 의미를 두고 있는 스페셜올림픽에 참가하여 그동안 흘린 땀의 결실을 맺은 학생들과 지도해 주신 선생님들에게 축하와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 고 말했다.

이숙영 기자 lsy@osannews.net


  

기사입력 : 2016-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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