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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물향기스포츠클럽, 유소년클럽축구리그 챔피언십 우승

"내년에는 축구 뿐만 아니라 다종목 프로그램을 개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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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숙영 기자 2015-11-10

▲  오산물향기스포츠클럽이 2015년 인천공항 유소년축구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 오산시민신문


종합형 스포츠클럽 사업인 오산물향기스포츠클럽이 2015년 인천공항 유소년축구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7일부터 이틀간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이 대회는 아마추어 축구 선수를  꿈꾸는 학생들만의 풀뿌리 축구 잔치로 통한다.

 

오산물향기스포츠클럽 축구 U-12 전문체육반 선수들은 공부와 운동을 병행 하는 스포츠클럽 선수 들이지만 그 열기는 엘리트 축구 못지않아 3년째를 맞는 이번 대회에선 지역 시·도 대표 선발전에서 뽑힌 16개팀이 모여 정상을 다퉜다.

 

결승전 우승팀에는 스페인 프로축구를 7박9일간 현장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경기 오산FC선수들은 서울 서대문구청을 4-2로 이기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대회에 최우수 선수상에 (김민석) 득점왕에 (오민택) 수비상에 (유정현) GK상에 (배건우) 최우수 지도상에 (장은철) 감독이 선정되었다.

 

오산물향기스포츠클럽 이동원 총괄매니저는 "내년에는 축구 뿐만 아니라 다종목 프로그램을 개설하여 한국형 스포츠클럽의 선진 모델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유소년클럽리그는 엘리트 축구 선수들이 아닌 일반 초등학생들이 지역별로 클럽팀을 구성해 참가하는 대회로 2010년부터 생겼다. 올해는 전국 40개 권역 251개 클럽이 출전했다. 이번 챔피언십에는 권역리그와 시도대표 선발전을  통과한 16팀이 출전해 타이틀스폰서인 인천국제공항공사의 후원으로 우승팀에게는 스페인 축구 연수의 특전이, 준우승팀에게는 일본 방문의 기회가 주어진다. 

 

체육시설 사용과 프로그램 문의는 www.오산물향기.com 또는 031-378-0086~7  으로 문의하면 친절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이숙영기자 lsy@osannews.net

기사입력 : 201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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