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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산초, 한국티볼협회장배 준우승 쾌거

제주도에서 열리는 '제6회 아시아 주니어 티볼선수권대회’ 참가 특전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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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숙영 기자 2015-05-21

▲   운산초등학교 티볼부  한국티볼협회장배 전국초등학생 티볼대회 준우승    © 오산시민신문


오산 운산초등학교(교장 정상희)가 지난 16일(토) 제12회 한국티볼협회장배 전국초등학생 티볼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2015 열린국회마당 ‘국민 곁에! 미래 앞에!’ 주간에 열린 이번 전국 티볼대회는 아침 8시30분 개회식을 시작으로 오후 4시 30분 까지 국내 16개 초등학생 티볼팀이 참가하여 국회의사당 앞 잔디마당에서 경기를 치렀다. 대한민국 국회가 후원하고 사단법인 한국뉴스포츠협회와 티볼협회가 주최한 전국단위 규모 대회였다.
 
대회는 초등부 16개 학교가 4팀으로 나뉘어 조별 리그전을 치르는 것으로 시작됐다. 운산초는 4강 토너먼트에서 1차전은 대전 반석초와 16:14로 이겼다. 2차전에서는 송도 유소년클럽와 경기를 치러 3차전에 진출한 뒤 세 번째 대결은 서울 탑동초와 19:10으로 무난히 결승전에 올랐다.

 

▲     © 오산시민신문

 

하지만 결승전에서 지난해 우승팀인 대구 서재초등학교를 맞아 우승의 벽을 넘지 못하고 11:8로 제12회 한국티볼협회장배 전국초등학생 티볼대회 준우승을 차지한 것.


운산초등학교 티볼팀(지도교사 김종우)은 건전한 스포츠 정신을 구현하며 학교 스포츠 체육 활성화에 맞춰 그동안 전국 티볼 대회에 참가하는 등 적극적인 학교 체육 활동으로 지속하다 이번 대회의 준우승의 영광과 함께 새로운 도전을 눈앞에 두게 되었다.

 

▲     © 오산시민신문



더구나 전국대회 준우승 팀인 운산초에게 주어진 특전에 의해 오는 7월 28일부터 3박 4일 동안 제주도에서 개최되는 ‘제6회 아시아 주니어 티볼선수권대회’에 대한민국 주니어부 대표팀으로 참여한다.

 

여기서 대구 서재초와 운산초가 다시 한 번 맞붙게 되는데 이번 아시아 대회는 아시아 각국의 학생들 간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친선과 우호를 다지는 계기를 마련한다.
 
정상희 교장은 “학생들의 땀과 열정이 값진 승리의 열매로 이어져 보람을 느낀다”라며 “그동안 운동장에서 인내를 가지고 학생들을 가르친 지도교사와 뒤에서 응원한 교사와 학부모가 있어서 가능했다”는 말로 우승 소감을 밝혔다.

 

▲     ©  오산시민신문



한편 티볼은 야구형 뉴스포츠로서 초등학교 5학년 및 중학교 2학년 체육교과 과정에 정식 도입되어 있으며, 현재 3312개 클럽에서 10만 3558명의 학생이 즐기고 있을 정도로 선호도가 높으며, 매년 전국학교스포츠클럽 티볼대회가 개최되고 있다. 


이숙영기자 lsy@osannews.net

기사입력 : 201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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