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뷰티힐링축제 현장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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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대홍 기자
기사입력 2013-10-15 [13:25]

 
 
▲ 금관악기와 드럼으로 구성된 퍼니밴드는 재즈 연주에 기차 퍼포먼스까지 더해져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최호철 기자 
 
오산시가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제3회 뷰티힐링축제”를 개최했다.
 
물향기수목원을 중심으로 문화공장오산, 아모레퍼시픽 뷰티캠퍼스 3곳에서 치러진 이번 축제는 오산시가 주최하고 오산문화재단이 주관했으며, 경기도와 아모레퍼시픽이 후원했다.
 
또한, 축제의 주제는 ‘유쾌하고 건강한 미인 미스오의 뷰티힐링 라이프스토리’였으며, 전시, 힐링, 뷰티, 공연, 소통의 5가지 컨셉트로 이뤄졌다.
 
▲ 이호연 작. 반생이와 검정색비닐봉투를 사용하여 바람이 불때마다 움직이는 듯한 느낌을 주는 까마귀이다   © 민대홍 기자
 
첫 번째로 전시공간에선 예술조형물과 제1회 ‘Art in OSAN’설치미술제를 선보였다.
 
▲ 가족단위로 체험에 참여하는 사람들도 눈에 띄었다     © 최호철 기자

두 번째로 힐링공간은 아토피 치유체험과 명상체험으로 구분됐다. 아토피 치유체험은 전문가로부터 아토피 진단과 교육을 실시했고, 명상체험은 아침숲길 걷기명상, 이슬 숲 차명상, 몸짓표현놀이, 숲과 태극권으로 진행됐다.
 
▲      © 민대홍 기자
 
세 번째로 뷰티공간은 오산 화장품기업홍보관, 국제 자매도시 뷰티관, 천연 화장품 DIY관으로 구성됐다.
 
▲  한 어린이가  중국  전통 화장법을 체험하고있다.     © 민대홍 기자
 
국제 자매도시 뷰티관에서는 일본 히다카시, 베트남 꽝남성의 특색있는 전통의상과 전통예술품이 돋보였다. 사람들에게 중국의 경극과 일본의 가부키 화장법 체험을 선사했다.
 
▲ LED마스크 체험은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 민대홍 기자

천연 화장품 DIY관에서는 천연 마스크팩, 천연향수, 천연비누, 화장품 만들기, 피부상태측정이 진행됐다.
 
▲ 오산 운암예술단의 공연으로 오산의 전통문화와 예술을 공연을 통해 고스란히 담아냈다     © 민대홍 기자

네 번째로 공연공간에서는 ‘힐링콘서트‘로 12개의 공연팀이 3일간 볼거리를 선보였다.
 
▲    ©민대홍 기자
 
다섯 번째로 소통공간에서는 풀짚공예박물관 체험, 공방체험, 골판지 놀이터 등이 전시됐다.
 
▲두 어린이가 어머니의 도움을 받아 볏짚을 이용해 나만의 허수아비를  만들고 있다.      © 민대홍 기자
 
공방체험에선 천연염색공방, 클레이점토 인형 공방, 마술체험 공방, 양초 만들기, 향주머니 만들기 등으로 꾸며졌다.
 
▲ 아시안의 전통의상 퍼레이드는 국악연주 행렬로 인해 생동감과 열기가 묻어났다     © 민대홍 기자
 
이번 축제는 쌀쌀한 날씨와 무덤덤한 반응으로 인해 채워진 자리보단 빈자리가 많았다.

제1,2회 축제와 달리 뷰티와 예술을 접목시킨 이번 축제가 앞으로 오산의 나아갈 방향성과 연관성을 확인해주는 자리가 되었기를 바란다.

민대홍 기자 mdh@osan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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