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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지회장배 그라운드 골프대회 개최

그라운드 골프를 통한 노인들의 삶의 질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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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대홍 기자 2013-10-10

 
▲ 대한노인회 오산지회는 10일 오산종합운동장에서 제4회 지회장배 그라운드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 민대홍 기자
 
대한노인회 오산지회(지회장 박신영)는 10일 오산종합운동장에서 제4회 지회장배 그라운드 골프대회를 8개팀 6명씩 총48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개최했다.
 
대한노인회 오산지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곽상욱 오산시장, 송영만·박동우 도의원, 최웅수 시의장, 김지혜 시부의장 등 내빈과 회원 1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대회에 단체전 우승은 대원동팀이 차지했으며, 준우승은 세마동팀, 3위는 신장동팀이 그 뒤를 이었다.
 
개인전 우승은 김중수 씨가 차지했으며, 준우승은 윤월중, 3위는 김기순, 장려상은 최원복 씨에게로 돌아갔다. 홀인원상은 김중수·최원복·유현식 씨가 차지했으며, 공로상은 은수청 씨에게 돌아갔다.
 
대한노인회 오산지회인 신건호 사무국장은 “그라운드 골프는 노인들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생애 스포츠”라며, “즐긴다는 생각으로 경기에 참여하면 집중력과 체력이 향상 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그라운드 골프는 1983년에 일본에서 처음 시작됐으며, 경기 방법은 나무채로 공을 쳐서 홀 포스트(직경 36cm)에 굴려 넣어 최소타수로 경기를 끝낸 사람이 이기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그라운드 골프의 특징은 규칙이 간단하고, 시간·장소·인원의 제한과 특별한 기술이 없어도 경기를 할 수 있으며, 단체전만 있는 게이트볼과는 달리 그라운드 골프는 단체전, 개인전으로 경기를 한다.
 
그라운드 골프에 입문을 희망하는 자는 대한노인회 오산지회 신건호(010-8726-2039) 사무국장에게 연락하면 된다.


민대홍 기자 mdh@osannews.net

기사입력 : 201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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