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특집-아동친화도시 ①] 오산시 아동학대 ZERO도시 만든다!

오산시 경기도 최초 학대피해아동 의료비 100%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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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현주 기자
기사입력 2021-07-30 [12:21]

오산시가 긴밀한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으로 아동학대 예방에 선제적 대처를 하고 있다.   © 오산시민신문

 

오산시(시장 곽상욱)가 아동학대 피해의 신속하고 촘촘한 보호체계 마련을 위한 아동학대조사와 학대 아동보호에 대한 전방위적 활동 전개로 아동학대를 원천봉쇄하고 있다. 

 

오산시는 공공중심 아동학대 대응 체계 강화를 위해 지난 1월 아동보호팀 신설, 반복되는 아동학대 사건과 보호가 필요한 아동에 대해 신속하고 적극적인 초기 대응을 통해 안전한 보호조치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10월부터 분리보호 아동 상담및 양육 점검 등 사례관리를 위해 아동보호전담요원을 배치해 원가정 복귀아동과 가정위탁·입양아동, 시설보호아동 등의 양육상황을 집중적으로 관리 점검하고 있다.

 

오산시 아동보호팀은 지역 중심 맞춤형 아동보호체계 구축 및 학대 위기아동 선제적 예측, 발굴을 위해 오산시아동위원협의회를 구성하고 지역 내의 아동에 대한 생활상태 및 가정환경 조사, 아동학대 신고, 현장조사 등 보조 및 아동학대예방 홍보, 아동복지에 관하여 필요한 원조및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오산시는 경기도 최초로 학대피해아동 의료비를 100%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 5월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을 지정해 피해아동의 신체적‧정신적 치료 및 보호시스템을 구축과 아동학대 예방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오산시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

의료기관명

소 재 지

진료과목

오산한국병원

경기도 오산시 밀머리로1번길 16(원동)

소아청소년과 등 23

서울어린이병원

경기도 오산시 경기대로 209(원동)

소아청소년과 등 5

행복주는의원

경기도 오산시 오산로 206, 302(원동, 정화프라자)

신건강의학과 등 3

 

경기도아동보호전문기관에 따르면 2020년 운영치는 경기도 아동학대와 관련한 전체 신고접수 건수는 9,875건이고 아동학대 신고 접수 건수는 9,190건이었다. 2020년 오산시 아동학대 관련  269건이 신고 접수되었고 이중 아동학대 신고 접수 건수는 246건으로 아동학대 판단 결과 아동학대 사례는 230건, 조기지원사례 1건, 일반사례는 15건이었다.


오산시 관계자는 “시는 아동학대조사 공공화로 공적 책임성 강화하고  보호아동이 안전적인 환경에서 성장할수 있도록 환경조성에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양육 및 자립기반 확대하기 위해 아동복지시설 내실화하고로 긴밀한 민관협력을 통해 아동학대 조기발견에 힘을 모으고 있다."며 "오산경찰서(서장 장영철)가 주관하는 위기아동 사전확인 시스템 I-covery에 참여해 경찰관과 전담공무원이 상호동행 출동하고 동행출동이 이루어 지지 않은 경유에도 조사정보를 공유하고 있다. "고 설명했다.

 

오산시는 아동호보전문기관 오산사무소에 심리상담사를 배치해 가족기능회복을 지원하고 재학대방지를 위해 기존 사례괸리에서 심층 사례관리 전문기관으로 전환 예정이다.  또한 아동보호 및 학대를 위한 예방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향후 즉각분리제도 시행에 따른 학대피해아동 쉼터 2개소를 설치 예정에 있으며 아동학대 현장대응 전용차량 및 입양업무 및 보호대상아동 사례관리를 위해 아동전담요원을 추가로 배치할 계획이다. 

 

 

허현주 기자  master@osan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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