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과 함께 옵니다! 오산시 온마을목공체험장

단순한 목공체험장이 아닌 전문가 양성소

가 -가 +

허현주 기자
기사입력 2021-03-24 [13:55]

▲남경문 목공지도사가 온마을목공체험장 임시운여에 필요한 목재를 재단하고 있다.  ©오산시민신문

  

식목의 계절 4월을 맞아 오산시 온마을목공체험장이 임시운영에 들어간다

 

오산 맑음터공원 내 온마을목공체험장은 오산시가 경기도 ‘경기숲 나눔목공소 조성 및 운영’사업에 공모로 선정되어 조성된 곳이다.

 

‘경기숲 나눔 목공소’사업은 산림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을 활용하여 마을 목공소에서 자원화를 거쳐 재활용하고, 도민에게 목공체험 기회 확대 및 목재이용문화 활성화를 목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오산시와 경기도 공동투자한 사업이다.

 

 오산시 맑음터공원 내 위치한 온마을목공체험장 전경모습.   © 오산시민신문

 

남경문 목공지도사는 “온마을목공체험장은 목공지도사들이 설계부터 참여해 목공수강생들의 동선에 맞는 공간을 구성했다. 우리 목공지도사들은 4월 온마을 목공체험장 임시운영을 앞두고 체험자에게 꼭 필요한 장비를 구비하고 필요한 가구 등을 직접 제작하고 있다.” 며 “임시운영을 마치면 목공인문반, 취미반으로 나누어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목공인문반은 목공 전문가 양성을 위해 주간과 야간으로 나누어 운영될 것이다.”고 전했다.

 

  목공지도사가 온마을 목공체험장 운영에 필요한 가구를 제작하고 있다.   © 오산시민신문

 

이어 남 목공지도사는 “온마을목공체험장은 단순한 체험교육이 아닌 참여자들의 전문성을 키우는 교육의 현장이 될 것이다. 목재를 매개로 한 다양한 목공(목공예) 프로그램 운영할 예정이니 목공에 관심이 있는 학생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오산시는 임시운영을 위한 체험자들을 지난 22일 9시부터 온마을목공체험장 홈페이지( http://onvillage.modoo.at)를 통해 선착순 접수를 받았으며 신청 30분 만에 전체반이 마감되었다.

 

온마을목공체험장은 임시운영은 4월5일부터 6월25일까지로 취미반(주1회 총2회), 전문반(주1회 총 4회), 체험반(원데이클래스), 주말체험반(원데이클래스) 운영된다. 

 

한편 오산시는 온마을목공체험장에서 활용 후 남은 자투리 목재 등을 관내 소외계층 등에 연료로 지급할 계획이다.

 

목공체험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온마을목공체험장 홈페이지(http://onvillage.modoo.at) 확인 하거나 031-8036-6489 (공원녹지과)로 문의하면 된다.

 

 

허현주 기자  master@osannews.net

 

허현주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텔레그램 URL복사

최신기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오산시민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