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환경운동연합 제20차 정기총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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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민신문
기사입력 2021-02-26 [12:44]

오산환경운동연합이 제20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 오산시민신문

 

오산환경운동연합(상임의장 정영우)이 25일(목) 오후 6시 30분 오산시자원봉사센터 1층 대회의실에서 제20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올해 창립 20주년을 맞는 오산환경운동연합은 순수시민조직 시민들의 회비로 운영되는 순수시민단체이며, 이번 정기총회는 회원들의 최고의사 결정기구로 전년도 사업 및 결산보고, 감사보고, 2021년 사업 및 예산의 결정하는 자리다. 특히 이번 정기총회는 지난 2020년 임시총회에서 선출된 새로운 임원과 신임 사무국장이 진행하는 첫 공식행사로서 큰 의미를 갖는다.

 

정영우 오산환경운동연합 상임의장은 “오산환경운동연합은 20년동안 친환경보호 및 정책 활동을 해 왔으며 그로 인해 오산이 생태도시로 전환할수 있었다”고 하며 “2020년도에 새롭게 구성된 새 집행부는 자문위원, 회원여러분과 함께 우리의 모든 동.식물과 인간이 조화롭게 살 수 있는 삶의 터를 일구어 나가는데 힘을 모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산환경운동연합 박혜정 전 사무국장(왼쪽) 정영우 상임의장(오른쪽)  © 오산시민신문


이번 총회에는 지난 20년간 오산환경운동연합에서 활동한 박혜정 전 사무국장의 감사패 수여가 있었다. 박혜정 전 사무국장은 지난 20년간 지역 내외의 환경을 위해 발 벗고 나섰으며 전국의 현안과 이슈에 연대하였을 뿐 아니라 지역 내의 크고 작은 환경문제에서도 시민으로서의 목소리를 높여왔다. 특히 오산천의 수량과 수질을 개선하고 관리하여 지금의 수달이 돌아온 오산천을 만드는데 큰 공을 세운 인물이다. 박혜정 전 사무국장은 “지난 20년 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환경운동가로서 더욱 큰 활동을 하겠다.”고 소감 전했다.

 

새롭게 구성된 오산환경운동연합의 집행부는 공동대표 2인과 고문 5인, 자문위원 14명, 집행위원 17명, 감사 2명으로 임원진이 구성되었으며  2021년 [기후위기, 자원순환에 대한 시민 공감대 형성],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생태도시 만들기], [조직역량 강화 및 시민참여확대]를 사업목표로 정하고 총회를 통해 회원들의 최종승인을 받았다. 또한 중점사업으로 오산천살리기 보전활동, 자연생태 보전활동, 시민과 회원을 위한 환경 교육사업 등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정부의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열체크 및 출입자명부 등록, 마스크 착용을 하고 책상 간 거리두기 기준을 충족하고 책상별 가림막 설치를 하고 진행하였으며 다과와 음료도 제공 되지 않았다.


한편 오산환경운동연합은 2001년 오산화성환경운동연합으로 출발하여 각종 환경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왔으며 2005년 각 지역활동에 충실하고자 오산과 화성으로 나뉘어져 오산환경운동연합으로 활동을 이어 왔으며 지금 현재 수달이 돌아오고 반딧불이와 버들치가 사는 오산천 만들기, 지역의 각종 환경현안과 환경정책을 만들기 위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오산시민신문   master@osan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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