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초평동민, 시정설명회에서 LH 도로공사 언제 끝낼거냐? 불만 토로

곽상욱 오산시장 찾아가는 시정설명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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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민신문
기사입력 2021-02-18 [23:38]

▲곽상욱 오산시장이 초평동 시정설명회를 진행했다.   ©오산시민신문

 

곽상욱 시장님, 초평동 인근의 LH가 하고 있는 도로공사 조속히 완료 되도록 도와 주세요!

 

곽상욱 오산시장은 18일 오후3시 초평동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민선7기 시정 성과 공유및 2021년 비전을 제시하는 ‘초평동 시정설명회’를 열었다.

 

‘초평동 시정설명회’에는 오산시의회 장인수 의장, 김영희 부의장, 김명철 의원, 이상복 의원, 성길용 의원, 한은경 의원, 이성혁 의원, 송영만 경기도의원, 문영근 전 오산시의장 및 초평 동민들이 참석했다.

 

 장인수 오신사의장이 초평동 시정설명회에서 덕담을 하고 있다.   © 오산시민신문

 

오산시의회 장인수 의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계시는 줄 안다. 오산시의회 의원 모두는 시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는 덕담을 전하고 초평동민들이 설명회에 참석 할 수 있도록 시·도의원들과 함께 퇴장했다.

 

시정설명회에서 곽상욱 시장은 ‘도시가 살아나고 미래를 키워가다’라는 주제로  힘찬 경제도시, 어울림 복지도시, AI 교육도시, 녹색 환경도시, 스마트 안전도시 구현을 위한 핵심 사업들을 자세히 소개했다.

 

이어진 '초평동민과의 대화'에서 초평동민들은 버스증차 요구 등 생활민원과 LH공사가 추진 중인 도로공사로 비만 오면 진흙탕이 되는 초평동 도로문제, 방음벽 설치 후 식재되지 않는 조경문제 등 공사 지연으로 인한 불평불만을 곽상욱 시장에게 전달했다. 특히 한 아파트관리소는 초평동 도로 시공사인 청도건설에 대한 민원을 정리해 오산시가 직접 나서서 해결해 줄 것을 요구했다.

 

 곽상욱 오산시장이 초평동 시정설명회를 마무리했다.   © 오산시민신문

 

곽상욱 시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견디면서도 확산 방지를 위해 자원봉사 해 주신 시민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오늘 주신 민원들은 검토해서 조속히 처리 될 수 있게 하겠다. 내년 6월까지 남은 임기동안 코로나19를 성공적으로 극복하고 관광지인프라를 조성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산시 초평동 시정설명회는 코로나 확산 위험은 줄이고 소통의 질은 더욱 높이기 위해 오산시 유튜브 채널을 통한 라이브 방송도 병행하였고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및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되었다.

 

 

허현주 기자  master@osan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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