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메이커교육센터-오산시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 수제꿈나무 플리마켓 운영

가 -가 +

오산시민신문
기사입력 2020-11-23 [12:15]

 오산메이커교육센터 수제꿈나무 플리마켓 운영모습. © 오산시민신문

 

오산메이커교육센터는 지난 21일 용인시 소재 김미화 마을에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청소년들이 스스로 기획한 플라마켓(마켓명 : 수제꿈나무)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오산메이커교육센터는 지난달 20일부터 오산시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와 연계한 ‘플리마켓 기획단’ 프로그램을 시작했으며, 안전교육, 제품 제작법, 나눔의 의미 등 40시간의 교육도 병행해 운영했다.

 

이번 플리마켓 기획단 운영은 오산메이커교육센터의 프로그램인 ‘함께 만들기(프로젝트)’ 과정의 일환으로 참여자가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면서 주체적으로 기획, 제작, 운영 등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경험할 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학생들은 플리마켓 기획단을 통해 다수의 사람이 공동의 목표를 성취하는 과정에서 자신과 또래의 관계를 경험 했다면, 직접 플리마켓 운영을 통해 실제 사회적 공헌의 가치를 실현하는 과정과 가족-학교 보다 큰 울타리 밖의 삶을 실전 체험을 할 수 있었다.

 

오산시 관계자는 “대상 학생들이 스스로 창작하고 제작하는 메이커활동을 통해 즐거움을 느끼고, 플리마켓을 통해 자신들이 만든 작품을 판매하고 수익금을 기부하는 모습을 보면서 학생들이 프로그램 초반보다 훨씬 성숙해진 것 같아 뿌듯했다.”면서 “앞으로도 프로그램을 위한 프로그램 보다 청소년들이 사회성과 자기결정권을 기를 수 있는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플리마켓 운영을 통해 발생한 수익은 청소년들이 기획단계에서 결정한 환경단체에 전액 기부할 예정이다.

 

 

오산시민신문  master@osannews.net

오산시민신문의 다른기사보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최신기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오산시민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