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신장동 새마을부녀회, 독거어르신에 목욕쿠폰 및 노인의 날 선물 전달

신장동 특화사업 ‘행복충전’ 새기분 목욕봉사 비대면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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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민신문
기사입력 2020-09-25 [15:34]

 

 신장동 새마을부녀회가 저소득 독거어르신을 위한 후원물품을 신장동에 전달했다.   © 오산시민신문


오산시 신장동(동장 유영만)은 지난 24일 신장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이재숙)에서 관내 저소득 독거어르신들에게 제공할 목욕쿠폰 150매(90만원 상당)과 노인의 날 기념선물 두유 50박스(10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신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월 저소득 독거노인 20여명에게 부녀회원들이 직접 목욕서비스를 제공하고 안부확인 및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행복충전’새 기분 목욕봉사를 지난 2016년부터 민·관협력 특화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다.

 

부녀회는 올해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직접 목욕서비스를 제공하는 대신 저소득 어르신 50명에게 목욕쿠폰과 선물을 전달했다.

 

이재숙 부녀회장은 “재난상황으로 직접 목욕봉사를 해드리지 못한 것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이 크다.”며 “목욕쿠폰이 코로나19로 인해 어르신들의 지친 마음도 깨끗이 씻겨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유영만 신장동장은 “신장동을 위해 항상 애써주시는 새마을부녀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물품을 독거 어르신들께 잘 전달하여 풍요로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장동 새마을부녀회는 목욕봉사 외에도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직접 담근 고추장, 삼계탕, 겨울이불 등 다양한 물품을 후원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오산시민신문  master@osan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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