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정보고, 학과 개편에 따른 취업처 발굴 및 현 중학교 3학년 신입생 맞이 박차

발명특허, 자산관리, 마케팅콘텐츠, 융합소프트웨어 분야 전문가 양성을 위한 학과 개편

가 -가 +

오산시민신문
기사입력 2020-09-20 [23:26]

 

▲  오산정보고등학교 2021학년도 학과개편 주요내용   ©오산시민신문

 

경기도 오산정보고등학교(교장 임규택)는 2021학년도부터 개편된 학과(지식재산경영과, 자산관리과, 마케팅콘텐츠과, 융합소프트웨어과)에 맞춰 신입생을 모집한다. 현 중학교 3학년부터 해당된다.
 
임규택 교장은 “4차 산업 혁명 시대에 필요한 전문가를 양성할 수 있는 분야에 대한 학과 개편을 위해 학생과 교사, 학부모 등 교육공동체가 함께 노력한 결과 2019년 교육부의 학과 개편 사업(직업계고 재구조화 사업) 선정, 2020년 경기도교육청 학과 개편 최종 승인을 받게 되었다.”고 말했다. 
 
학과 개편이란 특성화고등학교가 산업 수요 맞춤형 학과 개편으로 취업 중심 특성화고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경쟁력 제고를 통해 지역 사회 여건에 맞는 전문가를 양성할 수 있는 학과로 개편하는 것을 말한다.

 

2017년부터 학과 개편을 준비한 오산정보고등학교는 고등학교 중심의 학과 개편이 아니라 중학교 학생들의 선호도 조사를 위한 설문 조사, 학과 개편 관련 분야 전문가들의 컨설팅, 개편할 학과에 대한 산업체 수요 조사 등을 고려한 학과 개편을 실시했다.

 

오산정보고등학교의 학과 개편은 학생과 학부모들의 학과 개편에 대한 높은 찬성율(학생 91.41%, 학부모 94.78%)과 교사들이 지역 사회 및 최근 산업 수요에 적합한 학과로의 개편 필요성을 인식하고 적극적으로 학과 개편 작업에 참여한 끝에 이룬 큰 결실이어서 의미가 있다.

 

오산정보고등학교는 현재 재학생 및 학과 개편에 맞는 학과의 취업률 제고를 위해 지역사회 유관 기관과 공조해 현 재학생 및 개편될 학과 학생들의 취업처 확보를 위해 오산 및 동탄 지역의 변리사 사무소, 동수원세무사협회, 오산상공회의소, 등 관련된 기업 및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양해각서(MOU)를 체결해오고 있다.

 

오산정보고등학교는 지난 15일(화) 오산시청, 고용노동부 오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 한국노총오산지부, 오산상공회의소, 한신대학교 진로취업본부, 오산대학교 학생취업처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해 고졸 취업을 적극 지원하여 지역에서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했다.

 

임규택 교장은 “앞으로 오산정보고등학교가 경기 남부권역의 최고 취업의 메카로 발돋움하고 중학교 학생들이 인성과 함께 4차 산업에 적응할 수 있는 전문적인 실력을 갖추고 졸업 후 결혼하여 자녀를 낳고 부자로 잘 살 수 있도록 대한민국 최초 돈이 되는 교육에도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허현주 기자  master@osannews.net

오산시민신문의 다른기사보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최신기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오산시민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