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을 위해 남촌동 키다리아저씨들이 찾아 갑니다

남촌동행정복지센터, 매주맛나반찬과 요리조리국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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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민신문
기사입력 2020-07-09 [15:50]

오산 남촌동행정복지센터가 저소득층 밑반찬 지원사업(키다리아저씨 사업)을 진행했다.   © 오산시민신문

 

오산시 남촌동행정복지센터(동장 최원배)가 9일 오후2시 ‘저소득층을 위한 찾아가는 키다리아저씨사업’을 진행했다.

 

남촌동 키다리아저씨 사업은 저소득층 밑반찬 지원사업으로 매주 목요일 2시 남촌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들이 독거노인 및 소외계층 자택을 방문해서 직접 ‘매주맛나반찬’(반찬지원)과 ‘요리조리국배달’(국지원)를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복지 서비스다.  

 

남촌동 밑반찬 지원 특화사업인 해당 사업은 2016년 시작으로 현재까지 반찬 2개 업체, 국 2개 업체 총 4개의 관내 업체가 매주 남촌동민을 위해 후원을 해주고 있다.


남촌동행정복지센터는 식사 준비에 어려움이 있는 기초생활수급자, 저소득 독거노인, 저소득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현재 총 25가구에 밑반찬을 지원하고 있다.

 

최원배 동장은 “남촌동의 키다리아저씨들이 매주 목요일 취약계층 자택으로 반찬배달을 간다. 바쁘신 와중에도 정기적인 봉사에 참여해 주시는 남촌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 분들께 깊은 감사드린다. 특히 거동이 불편하신 분들께는 안부를 확인해 주는 키다리아저씨들이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남촌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동장, 민간위원장 공동위원장 체제로 운영된다.

 

남촌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곽영일)는 기초수급자 노인을 위한 생일축하 ‘해피박스’, 독거노인 참여형 여가프로그램 ‘살맛난데이’, 무료 주거환경개선사업인 ‘저소득층 보금자리가꾸미’등 16가지의 특화사업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다.

 

 

허현주 기자  master@osan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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