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 꿈을 향해 날개짓하다

지역의 아동 인권보호와 돌봄을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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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민신문
기사입력 2020-02-11 [10:09]

▲ 오산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는  아이들의 꿈과 끼를 키워주기 위해  '꿈을 향해 날개짓하다' 정기공연을 개최하고 있다.  © 오산시민신문

 

[아이들이 행복한 사회가 희망 있는 세상이다]를 최우선의 가치로 하는 오산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회장 이진희)는 오산지역의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을 대상으로 종합적 서비스를 제공하며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는 지역아동센터로 결성된 단체다.

 

지역아동센터의 질적 발전을 도모하고 정보 공유 및 연합 사업을 통한 운영역량을 강화하고자 2011년 본격적으로 활동을 전개하였으며, 2020년 현재 오산시 소재의 11개 지역아동센터가 모두 참여하여 이진희 회장(매홀지역아동센터 센터장)을 비롯한 임원진이 구성되어 활동하고 있다.

 

연합회는 지역의 아동 인권 보호와 돌봄 서비스를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시청과 관계 기관과의 의사소통, 회원 센터들 간의 정보 공유, 지역사회와 협력하고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다양한 서비스 개발과 우수한 자원 연계를 담당하고 있다.

 

2005년부터 ‘나누며 사는 오산 사람들’의 후원으로 지역아동센터 아동과 교사,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하여 다양한 체육활동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나눔 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지역아동센터 간의 교류 증진과 아동의 사회성 발달을 위한 연합 캠프를 매년 진행하고 있으며, 2010년부터 어려운 사회적 환경 속에서도 꿈을 키우는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의 숨은 끼와 재능을 선보이는 '꿈을 향해 날개짓하다' 정기공연을 개최하며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 있다.
 
또한, 지역아동센터 이용 부모에게 자녀의 성장발달에 미치는 부모의 역할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잘 수행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지역아동센터 부모교육’을 실시하여 자녀와 원활한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였다.

 

2019년부터 교사가 웃어야 아이들도 웃는다. 라는 주제로 업무 특성에 따른 소진문제를 예방하고 건강과 쉼을 제공하는 시간을 마련하여 에너지 충전하고 종사자간의 연합와 화합을 다지는 종사자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오산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는 오산시의 지역아동센터가 연대하여 돌봄이 필요한 아동에게 최선의 돌봄, 필요한 돌봄, 촘촘한 돌봄, 중단없는 돌봄을 지체 없이 제공하여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사회를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

 

 

허현주 기자  master@osan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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