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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문화재단 뮤지컬 단 ‘라무르앙상블’ 빨래 공연 성황리 마쳐

일반시민 배우들 8개월간의 수업으로 맺은 결과 발표회 흥행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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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성 기자 2019-11-11

▲ 소리울 도서관 소리울 아트리움에서 공연을 마친 '라무르당상블' 단원들       © 오산시민신문

 

오산문화재단의 뮤지컬 단 ‘라무르앙상블’의 공연 ‘빨래’가 지난 2일 오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객석을 가득 채우고 성황리에 마쳤으며 지난 9일 오산 소리울 도서관 3층 소리울 아트리움 소공연장에서 재능기부로 나눔 공연까지 많은 시민들에게 큰 박수를 받으며 성공적으로 마쳤다.

 

‘라무르앙상블’ 단원은 모두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지난 3월 단원 모집부터 오디션을 통해 모집 된 30명의 비전문배우로서 약 8개월 간의 수업을 통한 발표회와 재능기부 공연이었다.

 

두 번의 공연 모두 객석을 가득 채웠고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일반인의 뮤지컬 공연에 비해 수준 높은 공연이라는 찬사를 받기도 하면서 비전문 배우들의 뮤지컬 공연 ‘빨래’는 흥행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  문유경 강사      © 오산시민신문

이번 뮤지컬 ‘라무르앙상블’ 단원을 지도했던 숨은 조력자인 두 강사 중 문유경 강사는 뮤지컬 배우이면서 예술 강사로 활동 중에 있으며 이웃집 쌀통, 경로당 폰팅사건, 정글 뉴스, 페트로스, 닭과 아이들 등의 다수의 공연 경력이 화려한 배우이다.

 

문유경 강사는 하나의 공연 작품으로 수업을 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는데 오산문화재단의 ‘라무르앙상블’을 알게 되었고 예술 강사이자 연출자로 도전을 하게 되어 작품 선정부터 캐스팅, 그리고 실제 뮤지컬 연습과정과 비슷하게 진행해 왔다고 한다.

 

이러한 과정에서 일반 시민들에게는 어려울 수도 있을 거라고 생각했지만 참여하는 단원들의 열정과 노력에 믿음이 생겼고 확신을 가질 수 있었기에 작품이 잘 완성 되었고 공연도 잘 마무리 되었다고 한다.

 

그러면서 문유경 강사는 오산문화재단 뮤지컬 ‘라무르앙상블’ 팀을 한마디로 열정이라고 표현하고 싶다며 8개월 간의 짧지않은 시간이 열정이 넘치는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말한다.

 

또한 김현진 강사는 뮤지컬 정조, 페트로스, 파리넬리, 미녀와야수 등 다수의 공연 경력이 있는 배우이자 극단 대표이다.

 

김현진 강사는 ‘라무르앙상블’과의 인연은 공고를 보고 지원했으며 강사이면서 연출자로 이번 빨래라는 작품을 완성하기까지 크게 기여했던 강사이며 연출자이다.

 

▲  김현진 강사       © 오산시민신문

일반 시민들에게 일주일에 한 번 3시간이라는 시간은 결코 긴 시간이 아니라며 이들에게 작품 연습에 앞서 제일 먼저 무대공포증을 없애는데 집중했다고 한다.

 

김현진 강사도 마찬가지로 단원들의 열정이 없었더라면 터무니없이 부족한 시간이었다. 라면서 결과 발표하던 지난 2일 무대는 정말 많이 걱정했지만 실수 없이 너무 잘해주어서 단원들에게 감사한다는 말을 남겼다.

 

현재 어린이뮤지컬, 성인연극 극단을 운영하며 교육자로서도 계속 달려가고 있는 중이고 이번 2019년에 오산문화재단 ‘라무르앙상블’을 만나면서 새로운 희망과 꿈도 생겼다고 밝혔다.

 

또한 이렇게 열정있고 실력있는 ‘라무르앙상블’이 오산에서 지속적인 시민 뮤지컬단으로 자리 잡았으면 하는 마음이 크다고 덧붙이며 단원들과의 이번 인연은 뜨거웠으며 행복했다고 전했다.

 

한편 오산문화재단 뮤티컬 ‘라무르앙상블’은 경북 문경시에서 있을 ‘2019 문화예술교육축제 성과발표’로 참가하게 되며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와 문경문화예술회관 주관으로 진행된다.

 

 

신동성 기자  sdshvp@hanmail.net

기사입력 : 2019-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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