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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조재훈 의원 출판기념회 성황리 마쳐, 내년 총선 신호탄

외할머니와 어머니의 삶을 보고 느낀 한국 여성의 아픈 삶 속에서 얻은 교훈 소설로 엮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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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성 기자 2019-11-02

▲  단편소설 꽃신 출판기념회를 개최한 경기도의회 조재훈 도의원   © 오산시민신문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장인 조재훈 도의원(더불어민주당, 오산)이 지난 1일 오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경기도의회 의원 및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출판기념회를 가졌고 다녀간 축하객을 포함하면 약 1천여 명이 다녀간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영화배우 이원종의 진행으로 한국 여성의 아픈 삶 속에서 희망의 메시지를 그린 단편소설 ‘꽃신’을 출간하며 출판기념회를 열면서 조 의원은 약 5개월여 남은 내년 총선 출마를 공식화한 셈이다.

 

▲ 배우 이원종 씨가 진행하는 북 토크 모습 (사진, 우측 두번째 조재훈 의원)   © 오산시민신문

 

이 자리에는 경기도의회서 상당 수의 도의원들이 대거 참석하여 축하해 주었으며 각계단체 및 오산시민 등 약 500여 명이 참석하였지만 오산시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의원 및 도의원 등 핵심 당원들은 보이지 않는 것으로 보아 현역 국회의원인 안민석 의원과의 대결 구도가 불가피한 상황으로 보여 지는 대목이다.

 

문재인 대통령 정무특보, 경기도 FT대책위원, 오산환경운동연합 운영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대변인으로 활동 경력이 있으며 현재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장으로 일하고 있는 조재훈 의원의 내년 총선 출마가 확실시 되면서 오산시 더불어민주당의 내홍은 더욱 뜨거워질 전망이다.

 

▲ 출판기념회 축하객 들과 포토존에서 조재훈 의원 (사진 중앙)

 

한편 더불어민주당은 내년 총선대비 공천룰을 발표하며 공천심사 기준에 의하면 현직을 사퇴한 후보자에게 -20%의 패널티가 주어질 것이라고 밝히며 국민참여경선(권리당원 50%, 안심번호선거인단 50%)을 통해 후보자 선출을 할 것이라고 밝힌 바가 있다.
 
이에 조 의원의 내년 총선 출마가 확실시 되고 있는 상황에 조 의원이 민주당의 공천룰을 극복할 수 있을 것인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신동성 기자  sdshvp@hanmail.net

기사입력 : 2019-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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