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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의 새로운 랜드마크, ‘오산버드파크’착공 임박

안전하고 깨끗한 생태체험장으로 오산시를 알리는 거점이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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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성 기자 2019-10-08

▲ 사진, 앵무새와 사람이 교감하는 생태체험장 경주버드파크 모습    © 오산시민신문

 

오산시는 지난해 11월 19일 (주)경주버드파크와 시청사 민원실 2층 옥상 유휴공간을 이용한 생태테마파크 건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었다.

 

시는 민간업체인 ㈜경주 버드파크 측으로부터 건축 및 시설 투자비와 운영비 등을 투자받아 운영하는 사업으로 연면적 3,600㎡ 규모로 앵무새가 자유롭게 날 수 있는 활강장과 식물원, 미니동물 등의 공간으로 나누어 설치하고 이것을 직접 만지고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하지만 일부 시민 단체의 거센 반발과 일부 주민의 반대로 오산버드파크 사업이 지지부진 했었지만 지난 9월 18일 도시건축공동위원회와 23일 경관(공공디자인)위원회의 조건부 승인에 따라 25일 건축허가 승인이 되었고 이후 10월 7일 오산시에 착공신고를 하면서 곧 공사를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 오산시청사에 들어설 오산버드파크 조감도    © 오산시민신문

 

오산버드파크를 건립하는 (주)경주버드파크는 모든 건축비용 등으로 약 100억 원을 투자하게 되며 오산시민에게 볼거리 즐길거리 체험거리를 제공하여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에 발맞추어 오산시를 홍보하는 거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주)경주버드파크 황성춘 대표는 성공적으로 운영 중인 경주버드파크의 노하우와 기술을 총 동원해 모든 전력을 집중하여 후회 없는 오산버드파크를 만들 것이라며 열 가지 약속을 했다.

 

1, 강진(규모 6이상)에 견디는 오산버드파크 건축을 하겠다.
2, 자연광 즉 햇볕이 들어오는 실내 정원이 되겠다.
3, 동물과 사람이 어울리는 행복한 공간으로 조성하겠다.
4, 전천후 4계절 관람 가능한 오산버드파크가 될 것이다.
5, 식물의 피톤치드와 맑은 산소공장으로 힐링 공간이 되겠다.
6, 최고의 미세먼지 제어장치를 도입하여 미세먼지 걱정 없는 상쾌한 공간이 되겠다.
7, 완벽한 3중 방역시스템에 의한 안전하고 쾌적한 운영을 하겠다. 
8, 자연과 사람이 교감하는 즉 보고 만지는 지역 내 최고의 체험학습 공간이 되겠다.
9. 노약자와 장애인을 배려하는 오산버드파크가 되겠다.
10, 지역사회와 더불어 성장해 가는 오산버드파크가 되겠다.

 

이로써 오산 버드파크는 약 1년여 동안의 진통 끝에 착공을 앞두고 있어 지역 주민에게 인정받는 새로운 랜드마크로 또 타 지역 관광객들을 유치하여 지역 상권을 살리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모든 행정적 절차상 문제는 없으며 사업자의 의지에 따라 공사를 진행해도 문제가 될 것이 없다."고 밝혔다. "단 조건부 승인에 따른 조건 충족은 착공 후부터 준공 전까지 충족하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신동성 기자  sdshvp@hanmail.net

기사입력 : 2019-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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