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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오산시당협위 대변인, 안민석 국회의원 포함 다섯 명 고발

세교 준 정신병원 관련 허위사실 유포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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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성 기자 2019-10-02

▲ 허위사실 유포혐의로 접수된 고발장    © 오산시민신문

 

자유한국당 오산시당협위원회 임숙영 대변인은 10월 2일 수원지검에 안민석 국회의원 등 다섯 명의 정치인을 허위사실 유포혐의로 정식 고발했다.

 

올 초부터 논란을 빚고 있는 ‘평안한사랑병원’ 개원과 관련하여 안민석 국회의원 및 송영만 경기도의회 의원, 장인수 오산시의회 의장, 김영희 오산시의회 부의장 그리고 이성혁 오산시의회 의원 등의 이름을 내걸고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는 것이다.

 

임 대변인은 “위 다섯 명은 평안한사랑병원(오산 세교정신병원) 개원 즈음 지난 5월 병원이 허가 취소되지 않은 상태에 해당 병원이 허가 취소됐다는 현수막을 게재한 혐의가 있다고 밝혔다.

 

이에 임 대변인은 “내년 총선을 앞두고 인기몰이를 위해 정치인이 책임감 없이 거짓말로 주민들을 속이는 것으로 주민들을 두 번 울리는 행위다.”라고 주장했다.

 

한편, 임 대변인은 “오산시와 민주당은 병원 측과의 소통에 실패 했으나 우리는 현재 병원 관계자와 긴밀하게 연락을 하면서 폐쇄병동 문제를 논의하고 있다.”며 “주민은 물론 병원 측과의 합의점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찾아 양측 모두가 해법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동성 기자  sdshvp@hanmail.net

기사입력 : 2019-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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