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오산시청 생태체험관 사업추진에 따른 오산시 입장

오산시 가칭 버드파크 건축허가 승인

크게작게

오산시민신문 2019-09-25

 

▲ 오산시 청사    © 오산시민신문

 

오산시청 생태체험관(가칭 : 버드파크) 조성사업 건축허가 등 사업추진에 따른 오산시 입장을 알려드립니다.

 

우리시는 2018년 10월 공유재산관리계획 오산시의회 동의 후 같은 해 11월 사업시행자와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하고 2019년 8월 지방재정투자심사를 완료한 바 있으며, 2019.09.18.(수) “오산(운암지구) 도시관리계획(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안)”에 대한 2019년 제2회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심의 및 2019.09.23.(월) “경관 및 공공디자인 공동심의” 위원회에서 조건부로 승인되었습니다.

 

우선, 위원회에서 나온 심의의견 중 공사 중 검토·반영해야 할 사항, 체험관 운영 중 검토·반영해야 할 사항들이 있고, 분석자료 등을 제시하여 달라는 의견이 대부분으로 이는 집행부가 사업제안자와 검토 후 자료를 이미 위원회 운영부서에 제출 완료하였으며 심의의견에 따른 조치계획에 대한 부분은 위원별로 검토사항을 승인 받아야 하는 것이 아니라 다음번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 조치계획에 대한 결과 보고를 하는 사항이며,


※ 2015년 감사원 감사에 의해 위원회 위원과 안건 당사자가 비공식적으로 개별 접촉금지 지시 또한 위원회 심의 시 심의의견 중 수용가능 여부를 결정한 후 심의의견을 수용하기로 한 사항에 대하여 체험관 운영 전에 조치를 완료하는 것을 전제로 위원회에서 “조건부 수용” 처리된 사항입니다.

 

다음으로 위원회에서 제시한 심의의견을 검토해 보면

1) “시청사가 아닌 별도의 부지에 계획하는 방안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에 대하여 현재 오산시에서 가용할 수 있는 부지 3군데를 대상으로 비교 검토한 결과 대중교통 접근성이 뛰어나고, 기반시설이 모두 구축되어 있어 관람객들의 편의증진 및 주변지역 상권에 파급효과가 뛰어난 오산시청사 민원실 상부 유휴공간을 이용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이라 판단하여 결정하게 된 사항입니다.

 

2) “수익구조 등 향후 운영에 대한 추가적인 자료를 제시”하여 달라는 의견은 일평균 500명이 방문하여 연간 18만명이 방문한다면 2021년부터 수익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3) “주차문제에 대한 해결방안이 필요”하다는 의견에 대해서는 교통성 검토 결과 517대의 주차면수가 필요한 것으로 검토되었고, 현재 435대의 주차면수가 확보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생태체험관 운영으로 인한 주차문제는 사업시행자가 체험관 인근에 생태체험관 방문객을 위한 주차장을 확보(인근 예식장·장례식장 주차장 임대 및 기타 토지 임대·매입 등 다각적 검토)할 예정이고, 셔틀버스를 운영하는 등 세부운영계획을 수립할 예정입니다.


또한, 시청사 인근 운암공영주차장(유료)의 증축공사가 완료되면 주차면수 200대를 추가로 확보 가능하기에 주차에 대한 문제는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4) “목표인구 대비 청사 기능 및 수요에 이상이 없는지에 대한 자료 분석이 필요” 하다는 의견은 목표인구 대비 조직 확대 현황자료를 제시하였으며 이에 따른 소요면적에 대해 검토하고 이를 근거로 시청사 동측에 소규모 사무공간을 추가로 확보하는 것을 검토 중에 있습니다.

 

5) “이용인구 수요추정 계획 및 운영 시 시뮬레이션 결과를 제시”하여 달라는 의견은 유사시설인 경주버드파크 운영현황을 참고하여 작성한 자료를 제출하였습니다.


6) “생태체험관이 공공청사와 어울리도록 용도의 적정성을 제시”하여 달라는 의견은 현재 “자이언트트리” 사계절 놀이시설을 운영 중에 있으며, 이와 연계하여 시청의 유휴공간을 활용하여 교육, 놀이, 체험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그 목적 및 용도는 타당합니다.

 

7) “조류독감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여 달라는 의견은 조류독감이 주로 동절기에 철새도래지 인근 철새의 분변에 의해 가금농가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철새나 가금의 분변에 오염된 차량, 사람, 기구, 동물에 의해 매개 전파되며, 구제역과 달리 공기전파는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전 세계적으로 외부와 단절된 실내동물원에서 발생한 사례가 없지만 방역메뉴얼 구비 및 미세먼지 정화기능이 포함된 최첨단 방역시스템을 도입하여 관리할 예정입니다.

 

8) “동식물원과 공공청사가 간섭이 생기지 않도록 동선을 분리”하라는 의견에 대해서는 생태체험관의 출입구와 시청사의 출입구가 완전히 분리되어 있으며, 각 시설 간 이용자들이 서로 만나는 일이 없도록 완벽히 동선체계를 분리하여 운영할 예정입니다.

 

9) “동물복지 차원의 사육관리계획이 필요”하다는 의견은 운영자인 ㈜경주버드파크는 환경부에서 지정한 생물다양성 관리기관으로 ㈜오산버드파크도 그에 상응하는 시설을 사업자가 구축하고 운영할 예정입니다.

 

또한, 2019.09.23.(월) “제11회 오산시 경관 및 공공디자인 공동심의”에서 제시된 의견을 말씀드리면, 교통성 검토에서 주차장 부족문제 등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제시된 의견과 현재 제안된 건물 디자인에 대한 경미한 변경으로 수정이 가능한 의견 및 운영 시에 검토해야 될 부분 등이 주를 이루고 있어 위원회 심의 시 조건에 대해 향후 반영하는 것을 전제로 조건부 의결된 사항입니다.

 

이상 사업진행을 위한 사전 행정절차 및 검토 등은 완료된 상황으로 후속 행정절차 진행에는 문제가 없는 상황이며, 각 위원회에서 주신 소중한 심의의견에 대해서는 심의의견 조치계획 작성 시 사업자와 사전 협의 되었으나, 세부추진 사항에 대해서는 추가적으로 충분한 협의를 거칠 예정이며 모든 조건들이 합의가 되면 공사에 착수할 예정입니다.

 

본 사업은 오산의 중심인 오산시청사를 시민중심의 도시공간으로 재구성하여 청사를 시민에게 돌려드리고자 시청사에 물놀이장, 생태체험관을 조성하고, 시청 주변에 차 없는 거리 등을 만들어 기존의 시청과 완전히 다른 시민중심의 광장문화 공간으로 탈바꿈하고자 시행하는 사업이며,

 

특히 주변지역 상권 활성화,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유익한 사업으로 이러한 사업은 타시군의 위험도가 높고 과도한 예산이 투입된 유사시설과 달리 시청사 유휴공간에 별도의 예산을 투입하지 않고 관광자원화 할 수 있는 문화시설을 확보할 수 있어 향후 우리시의 랜드마크가 될 것입니다.

 

끝으로 오산시는 본 생태체험관을 조성함에 있어 시민과 더욱 소통하여 발전적인 방향을 찾아 이 사업을 보다 성공적으로 이끌어 나가겠습니다. 

 

 

오산시민신문  master@osannews.net

기사입력 : 2019-09-25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Share on Google+ naver URL복사
뒤로가기 홈으로

인기뉴스

URL 복사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