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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세 댄서 조은하 양, 춤은 나의 꿈이에요!

춤을 출 때가 가장 행복한 소녀는 만능 엔터테이너로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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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성 기자 2019-09-03

▲  스테이지631에서 조은하 양   © 오산시민신문

 

지난 오산시청 광장에서 펼쳐진 랜덤플레이 댄스에서 월등한 춤 실력을 뽐내고 있던 눈에 띄는 작은 소녀가 있었다. 소녀는 오산 운천초등학교 5학년에 재학 중인 11세 조은하 양이었다.

 

춤을 출 때 가장 행복하다는 작은 소녀이다.
7세 때부터 ‘아이캔’ 엔터테인먼트 교육과정을 수료하면서 연기와 모델 그리고 댄스 수업을 받았는데 그 중 댄스를 유독 좋아하는 걸 알게 되었다.

 

은하 양의 엄마는 댄스 시간이 되면 은하의 표정에서 매우 행복해 하는 것을 볼 수 있었고 은하 양은 ‘아이캔’ 수료 후에도 초등학교에 가서 방과 후 수업에서도 방송 댄스를 하고 싶다고 하여 지금까지 춤을 추며 좋아하고 있다.

 

▲ 지난 8월31일 오산시청 광장 '랜덤플레이 댄스'에 참가한 조은하 양(사진 중앙)    © 오산시민신문

 

춤이 얼마나 좋으면,
방과 후 방송 댄스를 하는데도 은하에게는 춤을 출수 있는 시간이 적었는지 집에서도 유튜브에서 댄스 영상을 틀어놓고 혼자 안무를 카피하곤 한다.

 

그것도 모자라 좀 더 많은 춤을 추고 싶다고 하여 3학년부터 오산에 있는 댄스 학원 소나컴퍼니에 입문을 하게 되어 본격 적인 댄스 수업 및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다.

 

소나컴퍼니의 ‘소나키즈’로 활동 하면서 오산시에서 주최하는 크고 작은 행사나 댄스 대회 참가하였고, 그 때마다 무대 위에서 긴장하지 않고 즐기는 어린소녀 댄서이다.

 

현재 은하 양의 댄스 활동
현재 은하 양은 ‘스테이지631’ 정규반 3기 ‘윈썸니스’ 팀원으로 수업 및 영상 촬영 교육 과정 중이고 ‘키아나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화보 촬영도 하며 소속특강을 통해 연기 수업을 조금씩 준비하고 있다. 또한 오산 소나컴퍼니 걸리쉬 “이퀄” 팀원으로 댄스대회 및 공연 참가 하는 등 초등학생 댄서로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 스테이지631 고양 스타필드 버스킹 윈썸니스 공연 중인 조은하 양(사진 앞 중앙)    © 오산시민신문

 

은하 양에게 춤은 무엇일까?
글쎄요..저에게 춤은 꿈이고 행복이에요. 처음엔 쏘스뮤직의 ‘여자친구’ 언니들이 좋아서 따라만 하는 춤을 추었지만. 지금은 ‘여자친구’처럼 똑같이 출 수 있어요. 언젠가부터 춤은 저의 꿈이 되어버렸어요.


은하에게 바라는 엄마의 한마디
집에서는 또래 아이처럼 어린 아이지만 춤 무대에서 서면 행복해 하고 당당한 모습에 뿌듯 해요. 지금 껏 단순히 다른 사람의 안무를 카피하는 은하보다는 이제는 제법 표정에서도 안무 곡을 해석해서 표현할 줄 아는 진정한 춤꾼이 되길 바라고 지치지 않고 춤을 추면서 행복해 하는 은하를 계속 보게 되었으면 좋겠어요. 은하가 바란다면 끝까지 응원하고 지원하며 도울겁니다.

 

▲ 아직 어린 소녀지만 무대 위에서는 행복한 댄서이고 춤은 은하 양의 꿈이다.    © 오산시민신문



초등학생 댄서 조은하 양의 최근 경력

오산시 두바퀴 축제 저소득아이들을 위한 기부공연과 제3회 동탄1동 주민자치페스티벌 노작주민축제 초청 공연, 가족과 함께하는 진위천 유원지 코스모스꽃 둘레길 축제 초청공연, with 24 페스티벌 소나키즈 초청공연 등이 있다.

 

올해에는 제14회 오산시 어린이날 축제 한마당 초청 공연과  롯데 엔터테이너 콘테스트 은상 수상을 하는 등  move your body 오산 댄스 페스티벌 이퀄 공연 및 스테이지631 고양 스타필드 버스킹 윈썸니스 공연에서 활약을 했었고, 특히 지난 9월 1일에 있었던 유투브 대발이TV 율동 촬영 '루루와 함께 춤을 춰요'은 "정말 즐거웠다."고 한다.

 

 

신동성 기자  sdshvp@hanmail.net

기사입력 : 2019-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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