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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국회의원, 아베 정권 규탄 1인 피켓 시위

오산 롯데마트 앞에서 1인 시위 첫 주자로 나서면서 1인 시위 당분간 이어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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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성 기자 2019-08-06

▲  안민석 국회의원(경기 오산)은 오산 롯데마트 앞에서 한국에 대한 경제보복을 감행한 아베정권을 규탄하며   1인 피켓시위에 나섰다. © 오산시민신문

 

안민석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경기 오산)이 5일 롯데마트 사거리 앞에서 한국에 대한 수출 규제 및 화이트리스트 제외 조치를 단행한 아베 정권을 규탄하는 1인 시위에 나섰다.

 

안 위원장은 ‘경제침략 NO 위기극복 GO’, ‘오늘의 대한민국은 과거와 다릅니다. 다시는 지지 않습니다.’등의 구호가 적힌 피켓을 들고 일본의 경제보복 철회 및 시민들의 관심과 단결을 촉구했다.

 

안 위원장은 “일본은 정당한 보상을 요구하는 대법원의 배상판결을 빌미 삼아 정치적인 이유로 한일 경제전쟁을 시작했다”며 “아베 정권은 치졸한 경제보복을 철회하는 것뿐만 아니라 과거사에 대한 사과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 오산지역위원회는 안 위원장을 시작으로 오산시 시·도의원, 민주당 당원들이 릴레이로 1인 시위를 펼칠 계획이라고 밝히며 다음 날인 6일 오후 6시부터 7시까지 롯데마트 앞에서는 오산시의회 장인수 의장이 이마트 앞에서는 한은경 의원이 홈플러스 앞에서는 김영희 부의장이 1인 시위를 이어간다고 밝혔으며 당분간 아베정권을 규탄하는 1인 시위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 지역사회 각 단체에서도 일본정부를 규탄하는 현수막을 걸고 나섰다.    © 오산시민신문

 

한편 오산평화의 소녀상은 일본의 경제보복을 규탄하는 현수막을 걸고 광복절 하루 전 날인 14일 오후 7시 롯데마트 사거리에서 오산시민 집단 합창을 추진하면서 '독립운동은 못했어도 일본 불매운동은 하겠다.'며 시민의 동참을 요구하고 나섰고 이날 <NO! 일본>스티커를 무료 배부하며 합창으로 '홀로아리랑과 바위처럼'을 시민과 함께 부를 것이라고 밝혔다.

 

이밖에 지역 언론사인 오산시민신문과 오산시 체육회 사격연맹도 함께 한국에 대한 일본정부의 경제보복을 규탄하며 일본제품 불매운동에 동참하자는 현수막을 내걸며 지역사회에서도 'NO JAPEN' 운동이 확산될 전망이다.

 

 

신동성 기자  sdshvp@hanmail.net

기사입력 : 2019-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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