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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동부 지하차도 공사로 시민들의 불편 언제까지,

- 오랜 공기로 시민들의 불만과 여기저기 위험 요소 민원 발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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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성 기자 2019-08-05

▲  오산시 동부대로 지하화 공사가 4년 째 진행되고 있어 시민들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   © 오산시민신문

 

오산시 동부대로 지하화 공사가 4년 째 이어지면서 시민들의 통행 및 안전상 불편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민원이 속출하고 있다.

 

이는 오산시가 동탄 산업단지와 오산을 잊는 고가차도 시점부터 오산IC 앞 고가차도까지 일명 시청앞 지하차도 공사를 2015년 10월 착공해서 올 10월 말까지 공기를 두고 시행하고 있지만 긴 공사기간으로 시민들은 안전 및 소음 등으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긴 기간 동안 공사를 하는 탓에 해당 구간의 교통 정체 및 안전사고 등으로 시민들의 불만이 가중되고 있는 와중에 여기저기 안전상 문제점이 발견되면서 시민들의 민원이 끊이질 않고 있으며 하루빨리 공사가 마무리 되길 바라고 있다.

 

▲  일부 공사구간에 싱크홀이 발생하고 지반 침하가 우려되고 있다.   © 오산시민신문

 

지하공사 시 상판역할을 하는 복공판은 많은 차량의 통행으로 파손 등 소음 및 진동이 발생하고 통행 차량의 안전사고에 위험요소이다. 또한 공사구간 중 인도와 차도 사이에 싱크홀 발생과 지반침하 및 균열발생으로 차량 및 보행자의 안전사고에 위협이 되고 있다.

 

이에 담당공무원은 시청앞 지하차도 공사는 공기 안에 마칠 수 있으며 복공판에 관련한 내용은 시공사인 LH동탄사업본부에 정비를 요구한 상태이고 기타 지반 침하 및 싱크홀 등의 문제는 즉각적인 보강 및 안전조치를 강구할 방침이다.

 

▲  지하 굴착공사로 인도와 차도의 경계가 갈라지는 현상을 볼 수 있다.    © 오산시민신문

 

오산 동부대로 전면 지하차도를 추진하고 있는 오산시와 시민단체는 오산IC 입구 고가 차도를 철거하고 지하화 해야 한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어 해당 구간에 대해서  LH와 협상 중이며 1차구간인 시청앞 지하차도 공사가 올 10월 말에 끝이 나면 곧바로 11월부터는 2차 구간인 대원지하차도(이화다이아몬드 ~ 고현동 아이파크)공사를 착수하게 된다.

 

▲  동부대로 지하화 1차구간이 올 10월 말에 마무리 된다.(붉은 구간)   © 오산시민신문

 

곽상욱 오산시장은 지난해 5월 오산IC 앞 고가 차도를 철거하고 동부대로를 전면(3.74km) 지하화 해 만성적인 교통체증을 해소하겠다고 공언한바가 있어 오산시와 LH의 협상이 어떻게 결정 될 지가 주된 관심사로 남아있다.

 

한편 일부 시민단체는 오산시 동부대로 전면 지하화를 오랜 공사기간동안의 소음 진동 및 비산먼지 등의 원인과 지상 상권보장 등으로 반대하고 있다.

 

 

신동성 기자  sdshvp@hanmail.net

기사입력 : 2019-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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