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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수 전 시의원 자유한국당 복당

“격하게 환영, 함께 막장으로 가는 오산 민주당 정권 이겨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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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성 기자 2019-05-16

▲  이상수 전의원 입당식을 마치고 자유한국당 오산시 당협의원회의 만세   © 오산시민신문

 

이상수 전 오산시 시의원이 16일 오후2시 오산 자유한국당 사무실에서 자유한국당 당원 입당식을 갖고 “오산의 적폐정당 민주당을 이기고 반드시 승리하는 오산 자유한국당의 최선봉에 서겠다.”고 밝히며 사실상 복당을 하였다.

 

이어 환영사에 나선 이권재 자유한국당 당협위원장은 “옳고 그름을 떠나 야당인은 오산 어디에서도 주목을 받지 못할뿐더러 소개조차 시켜주지 않는 것이 다반사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자유한국당을 선택해 주신 이상수 동지에게 격한 환영의 말을 건네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이 위원장은 “지난 10년간 오산에서 벌어진 일들을 보면 집권 여당인 민주당의 적폐가 차고 넘치던 끝에 이제 막장을 보이고 있다. 화려하게 시작했던 집권여당의 지난 일 년만 돌아보더라도 저들이 얼마나 부패한 집단이었고 후안무치를 넘어 무능한 집권당이었음을 충분히 알 수 있다”고 주장했다.

 

▲  자유한국당 오산시 당원협의회 이권재 위원장의 환영사    © 오산시민신문

 

또한 이 위원장은 민주당 소속 시의원의 겸직금지 위반 및 회계부정에 대해 언급하고 같은 민주당 소속 시장의 언론사 소송 패소와 위자료 문제, 오산장터 부실시공 사건과 체육회 간부 불법 임명 등 최근에 벌어진 일련의 민주당 부패 사건에 대해 좌시 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특히 이 위원장은 최근 오산 세교주민들이 크게 반발하고 있는 일반병원을 가장한 정신병원 문제에 대해 주민들의 의견에 공감한다며 “시장이 행정예측조차 못하는 무능함이 사건의 원인”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자유한국당은 오산시의회와 오산시 집행부의 비리에 대해 자문변호사와 충분히 상의해 감사원에 고발할 것은 하고, 또 민`형사 사건은 별도로 고발을 검토해 진행할 예정임을 밝히며 입당식을 겸한 기자회견을 마무리 지었다.  

 

이상수 전 시의원은 지난해 6,13 지방선거에서 자유한국당 공천 탈락으로 탈당 하여 무소속 후보로 선거에 출마 했었으며 이번 입당은 사실상 전 소속 정당으로 복당을 하게 된 것이다.

 

 

신동성 기자  sdshvp@hanmail.net

 

기사입력 : 2019-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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