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여일 앞으로 다가온 제22대 총선 오산시 누가 나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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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민신문
기사입력 2024-02-20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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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각 정당의 공천 파열음이 나오는 가운데, 오산시도 총선에 각 정당 상황에 따라 후보자 등록이 이어지고 있다. 

 

2월 20일 현재 오산시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한 예비후보는 더불어민주당 3명, 국민의힘 2명, 정의당 1명, 자유통일당 1명이 등록을 마쳐 총 7명의 후보가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의 전통적 강세지역인 오산시에 민주당은 후보가 넘쳐나는 상황이다. 

제일 먼저 문재인 정부시절 청와대 대통령비서실자치발전비서관을 지낸 이신남 예비후보가 지난해 12월 14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선거운동에 돌입했고, 두 번의 경기도의원의 경험과 현재는 교육협동조합 더나 이사장을 하고 있는 조재훈 예비후보도 일찍 감치 후보등록을 마치고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제17대 총선부터 내리 5선을 하고 6선에 도전하는 안민석 국회의원도 지난 2월 2일 오산시선관위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상태다. 

지방자치 내리 3선을 한 곽상욱 전 오산시장은 아직 후보등록을 하지 못 하고 있는 상황이나,

경선만 치러진다면 강한 조직력을 기반으로 총선에서 승리할 수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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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지방선거에서 오산시장직을 탈환한 국민의힘은 이권재 시장 취임 후 세교 3지구 지구지정 및 시청 지하차도 개통 등 지역 현안을 해결하여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며 22대 총선에 이권재 오산시장과 호흡을 맞출 인재를 중앙당에 전략공천을 기대하고 있으나, 전통적 민주당 텃밭이며 험지인 오산에 선뜻 나서는 인물이 아직까지는 없다. 

수도권이기는 하나 서울의 종로구나 대도시의 국회의원이 아닌 이상 전통적으로 민주당의 텃밭인 오산에 무리수를 두려는 거물 정치인은 없는 듯 하다. 

 

현재 국민의힘 예비후보로는 지난해 12월 12일 후보등록 신청 시작과 동시에 이건규 전 국민의힘 혁신의원이 국회의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선거운동을 하고 있으며, 김지혜 전 오산시의회 부의장도 지난 2월 6일 국회의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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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에서는 신정숙 오산시위원장이 지난해 12월 12일에 후보등록을 마쳤고, 자유통일당에서는 김현정 자유통일당 오산지부장이 2월 15일에 국회의원 예비후보등록을 마쳤다. 

 

50여일 앞으로 다가온 제 22대 총선에 각 정당별 후보들이 공정한 경선을 거치고 총선을 치러질지 전략공천으로 후보자가 결정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홍근택기자 master@osan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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