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여일 앞으로 다가온 오산시 22대 총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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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민신문
기사입력 2024-01-12 [19:55]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안민석,곽상욱,조재훈,이신남)               국민의힘(이건규)진보당(신정숙)        © 오산시민신문

 

제 22대 국회의원 총선거를 90여일 정도 앞두고 오산시 각 당 총선 후보자들이 선관위에 예비후자를 등록하고 있다. 

 

먼저 국민의힘 이건규 예비후보는 경기도 양주 출신으로 ‘오산 뚜벅이’이라는 별호를 쓰며 일찍이 오산선관위에 예비후보등록을 마치고 출퇴근 인사를 하며 선거운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현재는 국민의힘 혁신위원,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오산시협의회 위원을 맡고 있다.

 

진보당 신정숙 예비후보는 전라남도 여수 출신으로 총선거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된 지난 달 12월 12일에 오산선관위에 예비후보등록을 등록을 마쳤으며, 현 진보당 오산시위원장과 오산노동권익센터 대표를 맡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중앙당공직선거후보자 검증위원회 적격심사를 통과해야 예비후보로 등록하게 되어 있어 현재까지는 문재인 정부시절 청와대 대통령 자치발전비서관을 지낸 이신남 예비후보가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제일 먼저 예비후보등록을 마치고 출근길 인사 및 각 종 행사에 참여하며 ‘오산의 선수교체’라는 슬로건으로 뛰고 있다. 

 

조재훈 예비후보는 3차 검증위에서 적합판정을 받고 오산선관위에 예비후보자로 등록하였으며, 경기도의원을 재선한 경험을 바탕으로 ‘진짜 일꾼’이라는 슬로건으로 선거운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현재는 교육협동조합 ‘더나’의 이사장을 맡고 있다 .

 

안민석 국회의원은 소문으로만 무성했던 험지 차출론과 안성시 출마를 일축하며, 지난 1월 11일 더불어민주당 공직선거후보자검증위원회 10차에서 오산시 지역구로 적합판정을 받았고, 오산시선관위에 예비후보등록은 아직까지 알려지지 않고 있다 .

 

오산시장직을 3연속하고 제 22대 총선에 도전하는 곽상욱 전 오산시장은 지난 6일 오산시 오색문화센터에서 ‘이재명이 설계하고 곽상욱이 실천한다’ 출판기념회를 성황리에 개최했으나, 더불어민주당 공직선거후보자검증위원회에서 아직까지 적격심사를 통과하지 못하고 있다. 

 

안민석국회의원은 5선 의원으로 이번에 6선에 도전하고 있다. 6선에 도전하는 안민석의원에 대한 오산유권자의 분위기가  예전 같지 않음이 각 종 행사 참석 시 냉랭한 분위기에서 엿 볼 수 있다 .

 

또한, 지역 맘카페 나 오산지역 커뮤니티에서 5선 동안(20여 년) 중앙당 정치도 정치지만, 오산지역발전이 오산인접 군소도시에 비해 낙후 되어 많은 불만이 이어지고 있다 .

 

최근 선거에서 국회의원 5선(20년), 지방선거 3선(12년)을 더불어민주당에 압승을 안겨주였지만, 지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당시 이권재 국민의힘 후보가 오산시장에 당선되었다. 근소한 차이(1,755표)였지만 시의원과 도의원을 제외한 기초단체장에서 오산시민은 국민의힘 이권재 현 시장을 선택했다. 파란 깃발만 꽂으면 무조건 시장에 당선된다고 생각했던 더불어민주당에게 오산시민은 신장동을 제외한 오산 전 지역에서 국민의 힘을 선택했다. 

 

 

더불어민주당 후보군의 강세 속에 국민의힘은 후보자가 현재까지는 이건규 예비후보만 등록되어 있는 상태이며, 지난 지방선거 이후 국민의힘 오산시당협위원장 자리의 공석과 이권재 현시장의 정치적 중립으로 인해 외부 인재 영입이 쉽지만은 않은 상황이다. 

각 종 매체에서 뜬 소문만 무성하고 이제 90여일 앞으로 다가온 총선에 국민의힘이 어떤 후보를 더 내 놓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홍근택기자 master@osan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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