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원일초등학교 『6학년 심폐소생술 교육』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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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민신문
기사입력 2023-11-23 [12:56]

최초 발견자가 주위 사람에게 신고를 요청하는 모습.  © 오산시민신문


오산원일초등학교에서는 11월 20일(월)부터 23일(목)까지 6학년 160명을 대상으로 각반 80분간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오산소방서(의용소방대)에서 조기안전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하는 “학생을 대상으로한 학교로 찾아가는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교육지원 프로그램” 지원을 받아 실시하였다.

 

교육 프로그램은 먼저 심폐소생술에 대한 이론 강의 후 교육용 마네킨을 이용해 모든 학생들이 신고부터 가슴압박까지의 모든 과정을 직접 시연해보고 익숙해지도록 반복연습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흉부 압박 위치를 확인하고 실습하는 모습. © 오산시민신문


심정지 상황에서는 골든타임(4분 이내)에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면 소생율이 훨씬 높아지기 때문에 최초 발견자의 신속한 응급처치가 중요하다. 이번 심폐소생술 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마네킨을 이용해 직접 실습을 해보니 생각보다 힘들긴 했지만 심정지 환자를 발견했을 때 실제로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아요.” 라고 자신감 있게 말했다. 

흉부 압박 실습시 의용소방 대원이 정확한 동작을 지도하는 모습  © 오산시민신문


실제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게 되면 자신과 주변 사람들의 생명을 구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출 수 있게 되며 실제 응급 상황시 불안감과 두려움을 줄일 수 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오산원일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이 실제 응급 상황에서 침착하게 심정지 환자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으리라 기대해 본다.

 

홍근택기자 master@osan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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