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시대 안전한 인사법은? ‘악수 대신 목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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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민신문
기사입력 2021-08-25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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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재난 상황에서 감염 예방을 위해 방송매체 및 유명인사들은 악수 대신 주먹을 부딪치며 인사하는 ‘주먹 인사’를 이용할 것을 권고했다. 그러나 작년 8월 미국의 의학전문 콘텐츠 렐리아스 미디어(Relias Media)의 연구 결과, 악수의 바이러스 전이빈도는 22%이며, 접촉면이 좁은 주먹 악수의 경우에도 약 16%로 바이러스 전이빈도가 높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새로운 인사법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주먹악수 대신 우리의 전통 인사법인 ‘목례’를 선택했다. 그러나 악수는 오랜 세월에 거쳐 자리 잡은 사회적 관습 중 하나이다. 따라서 하루아침에 일상의 인사를 ‘목례’로 전환하기란 쉽지 않다. 특히 사회생활에서 방역을 이유로 상대방이 청하는 악수를 거절할 수 없어 난처한 경우도 종종 있을 것이다.

 

 이에,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국민의 건강권을 보호하기 위해 ‘악수 대신 목례’ 대국민 캠페인을 홍보하여, 국민의 인식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전 국민의 직장과 일상생활에서 자연스럽게 목례로 인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서로 손을 내밀지 않는 인사 문화를 만들기 위해 공단에서는 ‘악수 대신 목례’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오산지사 신종은 주임© 오산시민신문

국민건강보험공단 오산지사 신종은 주임


오산시민신문  master@osan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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