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롭고 따뜻해서 봄이 온 줄 알았더니, 너희가 온 거였구나”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치러진 대호중학교 입학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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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현주 기자
기사입력 2021-03-04 [11:02]

 

 대호중학교가 교사들의 환영속에 신입생을 맞이했다.   © 오산시민신문


오산 대호중학교(교장 조도순)가 지난2일 담임교사들의 환영 속에서 신입생 입학식을 진행했다. 

 

대호중학교는 코로나19가 진정되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치러진 입학식이니 만큼 신입생을 맞이하기 위해 방역과 안전 교육 등 만반의 준비를 했다. 특히 중학생이 되어 하는 첫 등교에 긴장한 신입생 한 명 한 명을 소중하게 맞이하는 교사들의 애틋한 애정이 돋보였다.

 

입학식은 시청각 실에서 최소한의 인원이 모여 진행되었고 신입생들은 각 반에서 학교생활 규정 및 교육시설, 교육과정에 대한 안내를 들었다.

 

 2020년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치러진 오산 대호중학교 첫 등교 모습.   © 오산시민신문

 

또한 대호중학교는 학교폭력예방교육을 실시하여 학교폭력이 없는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한 교육 현장의 노력을 보여주었다.

 

조도순 교장은 “학교는 학생들이 있어 가치가 있는 것이다. 대호중학교는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사랑과 관심을 기울이는 교육을 하고 있다. 여러분들 건강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선생님들이 철저히 준비했다.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 신입생들의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전했다.

 

 

허현주 기자  master@osan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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